789일째 농성을 벌이던 지난해 8월 12일 울산과학대 청소노동자들이 울산 동구 화정동 대학 정문앞 농성장 옆에서 촬영에 응했다. 이들은 당시 "사회의 무관심이 무섭다"고 했다
ⓒ박석철2017.03.09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울산지역 일간지 노조위원장을 지냄. 2005년 인터넷신문 <시사울산> 창간과 동시에 <오마이뉴스> 시민기자 활동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