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 월드컵, 박지성 선수가 포르투갈 전에서 골을 넣자 한 장례식장에서는 박수가 쏟아져 나왔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모든 시민은 기자다!" 오마이뉴스 편집부의 뉴스 아이디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