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우원식 의원, 유은혜 의원, 송옥주 의원 등이 14일 오전 울산 동구 화정동 울산과학대 정문 앞 비닐농성장에서 1000일 넘게 비닐천막으로 농성을 이어가고 있는 울산과학대 청소노동자들을 만나 반드시 문제 해결을 하겠다고 밝히고 있다
ⓒ민주당 울산시당 2017.03.14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울산지역 일간지 노조위원장을 지냄. 2005년 인터넷신문 <시사울산> 창간과 동시에 <오마이뉴스> 시민기자 활동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