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THAAD·사드) 도입에 대한 중국 정부의 보복 조치로 한국관광 금지가 전면 확대된 지난 15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 거리에서 관광안내원이 서 있는 주변 거리가 한산하다.
ⓒ연합뉴스2017.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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