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추모문화제에는 3년 전 콜센터 팀장으로 일하다 회사의 잘못된 점을 고발하고 스스로 목숨을 끊은 이문수 팀장의 아버지도 함께 했다.(가운데) 좌측은 홍수연씨 아버지, 우측은 이학영 더불어민주당 을지로위원회 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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