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 공생원에 세워진 윤치호 전도사와 윤학자 여사 흉상. 공생원은 윤치호 전도사가 오갈 데 없는 아이들을 데려다 키우면서 ‘함께 어울려 살아가는 곳’이란 의미로 이름을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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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찰이 일상이고, 일상이 해찰인 삶을 살고 있습니다. 전남도청에서 홍보 업무를 맡고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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