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 정명여중에 남아있는 옛 선교사 사택. 현재 100주년 기념관과 음악홀로 쓰이고 있다. 등록문화재로 지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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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찰이 일상이고, 일상이 해찰인 삶을 살고 있습니다. 전남도청에서 홍보 업무를 맡고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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