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박근혜자택

서울삼릉초 녹색어머니회 회원들과 학부모들이 20일 오전 서울 강남구 삼성동 박근혜 전 대통령 자택 앞에서 피켓을 들고 안전 캠페인을 하고 있다. 김혜진 녹색어머니회 회장은 “박근혜 지지자 들의 시위가 우려스럽다”며 “어린이보호구역 밖에서 집회 해줄 것을 간곡히 부탁한다”고 밝혔다.

ⓒ이희훈2017.03.20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