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nta Soledad Parish
보라색이 참 인상적이었던 교회. 송아지만한 개가 있어서 차 안에서만 잽싸게 사진을 찍을 수밖에 없었다. 햇빛이 너무 강렬하여 건물의 색깔이 제대로 담기지 못했다. 실제로는 좀 더 선명한 보라색이다.
ⓒ안사을2017.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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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립 대안교육 특성화 고등학교인 '고산고등학교'에서 교사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필름카메라를 주력기로 사용하며 학생들과의 소통 이야기 및 소소한 여행기를 주로 작성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