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3월] 사업주가 불량 골재를 모두 파냈다는 주장인 반면 지역주민들은 대부분 그대로 묻혀 있다며 반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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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보천리 (牛步千里). 소걸음으로 천리를 가듯 천천히, 우직하게 가려고 합니다. 말은 느리지만 취재는 빠른 충청도가 생활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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