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큐멘터리 영화 <자백>의 한 장면. 원세훈 전 국정원장에게 간첩 조작을 질문하고 있는 최승호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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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물차는 굴러가는게 아니라 뛰어서 갈 수도 있습니다. 물론 화물칸도 없을 수 있습니다. <신문고 뉴스> 편집장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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