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전 대통령 자택 인근에 위치한 한 뷔페는 가게 문 앞에 ‘경찰 우대’란 문구를 붙였다. 실장 박상민씨는 “정치적인 의미를 담아 붙인 것은 아니다”며 “하루에 경찰 버스 두 대 정도는 오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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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상근기자. 평화를 만들어 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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