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전 대통령 영장실질심사 앞두고 취재자리 경쟁
박근혜 전 대통령에 대한 영장실질심사를 하루 앞둔 29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사진기자들이 모여 취재자리를 정하고 있다.
ⓒ유성호2017.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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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진심의 무게처럼 묵직한 카메라로 담는 한 컷 한 컷이
외로운 섬처럼 떠 있는 사람들 사이에 징검다리가 되길 바라며
오늘도 묵묵히 셔터를 누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