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오후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제19대 대통령후보자 영남권역 선출대회에서 득표율 16.6%로 3위를 차지한 안희정 충남도지사(오른쪽)의 표정이 굳어 있다. 왼쪽은 18.5%로 2위를 차지한 이재명 성남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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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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