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고암 이응노

고암 이응노 화백 미망인 박인경 여사

홍성군의회 군의원들이 박인경여사를 만나 고암 이응노 화백 부부의 특별전시회에 대한 논의를 하고 있다.

ⓒ이은주2017.03.31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홍성지역의 새로운 대안언론을 표방하는 홍주포커스 대표기자로 홍성 땅에 굳건히 발을 디딛고 서서 홍성을 중심으로 세상을 보고자 합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