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3일 오전 제주 4.3평화공원에서 제69주년 4.3희생자 추념식이 열렸다. 이날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과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 정우택 자유한국당 대표권한대행 겸 원내대표, 심상정 정의당 대선후보,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후보, 정병국 전 바른정당 대표, 원희룡 제주도지사, 최교진 세종시교육감 등이 참석했다.
ⓒ오마이뉴스 장재완2017.04.03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향나무는 자기를 찍는 도끼에게 향을 묻혀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