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오전 목포신항에서 세월호 육상 거치 전 하중 줄이기를 위한 천공(구멍 뚫기) 작업이 준비되고 있다. 이날 시험 천공을 통해 화물데크 내에 차있는 바닷물과 진흙을 빼내보고, 시도가 성공하면 추가로 최대 21개의 구멍을 뚫는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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