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해군항제 행사 기간에 다트 게임장에서 화살촉인 '핀'을 던졌는데 풍선이 터뜨려지지 않고 되돌아와 한 어린이의 눈을 맞히면서 실명 위기에 놓였다. 사진은 진해 중원광장 쪽 다트 게임장에서 사용되었고, 어린이의 눈을 맞추었던 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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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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