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이 6일 오후 대전 유성구 도룡동 호텔ICC 컨벤션홀에서 '충청권 선대위 발대식 및 필승결의대회'를 개최했지만, 홍준표 대선후보가 아직 경남도지사직을 사퇴하지 않아 '후보연설'을 하지 못하고 '동영상 상영'으로 대신했다. 사진은 정우택 당대표 직무대행의 연설을 들으며 박수를 치고 칬는 홍 후보.
ⓒ오마이뉴스 장재완2017.04.06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향나무는 자기를 찍는 도끼에게 향을 묻혀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