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3세인 티아나가 길가에서 과일을 팔고 있다. 할아버지가 한국인이고 할머니는 스웨덴이라고 한다. 한국인이어서 인지 푸짐하게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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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과 인권, 여행에 관심이 많다. 가진자들의 횡포에 놀랐을까? 인권을 무시하는 자들을 보면 속이 뒤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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