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2일 치러지는 상주군위의성청송 국회의원 재선거에 출마한 김영태 더불어민주당, 김진욱 바른정당, 성윤환 무소속 후보 등 3명은 7일 오전 기자회견을 갖고 김재원 자유한국당 후보가 국회의원 시절 보좌관의 급여를 빼돌렸다는 의혹을 제기하며 후보직 사퇴를 촉구했다.
ⓒ조정훈2017.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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