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세월호 현장수습본부가 8일 공개한 세월호 선수쪽 A데크 내부 사진의 촬영 지점은 파란색으로 표시된 5~6 구간이다. 좌현에 빗줄 친 모양으로 무너진 벽체와 내장재, 각종 집기 등이 6~7미터 높이로 쌓여 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상근기자. 평화를 만들어 갑시다.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