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가 한국콘텐츠진흥원을 통해 '중국사업피해 신고센터'를 운영하는 등 한한령에 따른 문화산업 피해 상황을 파악하는 조치를 취했지만 범정부 차원의 뚜렷한 대응책은 내놓지 못하고 있다. 사진은 한국콘텐츠진흥원 홈페이지 내 중국 사업피해 신고센터 안내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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