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수습자 단원고 양승진 선생님 잊지 않겠습니다"
참가자들은 ‘별이 된 ㅇㅇㅇ 잊지 않겠습니다’ 라는 세월호 희생자들의 이름을 가슴에 붙이고,노란 손수건을 목에 건 채 ‘잊지 않겠습니다. 끝까지 행동하겠습니다’, ‘가만히 있지 않겠습니다. 세상을 바꾸어내겠습니다 등의 손팻말을 들고출발했다.
ⓒ김형태2017.04.16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교육포럼 <교육을바꾸는새힘>,<학교안전정책포럼> 대표(제8대 서울시 교육의원/전 서울학교안전공제회 이사장) "교육 때문에 고통스러운 대한민국을, 교육 덕분에 행복한 대한민국으로 만들어가요!" * 기사 제보 : riulkht@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