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문재인 대선후보가 대선 공식 선거운동 첫 날인 17일 보수의 중심지 대구를 방문해 유세를 시작했다. 문 후보가 '국민 통합'의 의지를 담은 첫 일정으로 대구 달서구의 2.28 민주의거 기념탑을 찾아 참배하고 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사진부 기자입니다.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