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2일 오전 인천지방법원 앞에서 전정훈씨와 메탄올 실명 청년들을 돕고 있는 박혜영 노동건강연대 활동가(노무사)가 가해자 안아무개씨가 빠져나간 정문 쪽으로 바라보고 있다.
ⓒ민석기2017.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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