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오후 잠실종합운동장 올림픽주경기장에서 열린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22 콜드플레이(COLDPLAY)'의 이틀째 공연에서 콜드플레이가 대형 세월호 리본을 무대 위 화면에 띄운 뒤 묵념을 제안했다. 해당 영상은 현대카드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공개됐다.
ⓒ@HyundaiCard2017.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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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및 작업 의뢰는 woodyh@hanmail.net, 전 무비스트, FLIM2.0, Korean Cinema Today, 오마이뉴스 취재기자, 현 영화 칼럼니스트, 시나리오 작가, '서울 4.3 영화제' 총괄기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