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국민의당 대선후보가 20일 오후 서울 중구 남대문시장에서 열린 ‘민생이 최우선입니다’ 유세에서 유권자들과 인사를 나누며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2017.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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