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시작하는 JTBC 추리예능 <크라임씬3>의 출연자 장진 감독이 포토타임에 응하고 있다. JTBC <크라임씬3>은 2014년 한국 최초의 추리예능으로 시작해 마니아를 거느리고 있는 <크라임씬> 시리즈의 세 번째 작품으로 살인사건 속에서 플레이어들이 직접 사건과 관련된 인물이 되는 롤플레잉(Role-Playing) 게임예능이다.
ⓒJTBC2017.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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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부터 오마이뉴스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팟캐스트 '말하는 몸'을 만들고, 동명의 책을 함께 썼어요. 제보는 이메일 (alreadyblues@gmail.com)로 주시면 끝까지 읽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