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학교시설 공사와 관련한 뇌물수수 혐의 구속된 김복만교육감이 지난 2월 교직원 대상으로 열린 청렴콘서트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