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청 정문 화단에 심어졌던 '홍준표 채무제로 기념식수'로, 2016년 6월 처음에 사과나무를 심었다가 고사위기에 놓이자(맨왼쪽) 그 해 10월 주목으로 바꾸었고 2017년 4월에 주목이 잎이 말라가자(가운데), 23일 새 나무로 바꿔 심은 뒤 차양막을 설치해 놓았다(오른쪽).
ⓒ윤성효2017.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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