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오전 목포신항에 거치된 세월호에서 선체조사위원들이 선체 5층 조타실에 있는 침로기록장치(코스레코더)를 확보하기 위해 선내에 진입해 조사를 진행했다. 사진은 선조위가 공개한 조타실 내부 사진.
ⓒ연합뉴스2017.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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