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경(Yee Sookyung) I '번역된 도자기(Translated Vase)', Ceramic trash, epoxy, 24k gold leaf 2010. 2010년 강남 마이클 슐츠갤러리에서 전시할 때 장면
ⓒ김형순2017.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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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중 현대미술을 대중과 다양하게 접촉시키려는 매치메이커. 현대미술과 관련된 전시나 뉴스 취재. 최근에는 백남준 작품세계를 주로 다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