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만 벌써 세 번째... 문재인 '겨땀'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연휴 마지막날인 7일 광주송정역 앞 광장을 찾아 집중유세를 벌이던 도중 유세차량으로 다가와 연호하는 시민들을 향해 손을 흔들고 있다. '스킨십' 유세에 총력을 다한 문 후보의 겨드랑이가 흥건히 젖어 있다. 이날 유세에 김경수 대변인과 기동민 수행실장도 함께했다.
ⓒ남소연2017.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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