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연아, 네가 살아갈 세상이 이렇게 되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투표했어." 육아휴직을 하고 있는 김지현 <오마이뉴스> 기자가 세연이와 함께 찍은 사전투표 인증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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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너머의 진실을 보겠습니다. <오마이뉴스> 선임기자(지방자치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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