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우찬, 최형우의 공백을 메우지 못한 우규민과 이원석. 김한수 감독 체제의 삼성은 올시즌 승률 2할을 기록 중이다. (출처: 프로야구 야매카툰 -올해의 FA, 내년의 FA 편)
ⓒKBReport.com(케이비리포트)2017.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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