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제철거 싸움을 이겨낸 홍대 앞 '두리반' 주인인 소설가 유채림씨는 강제 철거당한 '삼일교회' 교인이다. 유씨가 강제 철거당한 '삼일교회'(사진 속 붉은 벽돌이 삼일교회 벽돌이다) 앞에 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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