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입로를 지나며 생활폐기물을 싣고, 혹은 비우고 도로를 질주하는 덤프트럭 여러 대를 마주할 수 있었다. 덤프트럭들에 붙여진 ‘생활폐기물 수집운반’이라는 글씨는 곧 눈앞에 펼쳐질 땅의 모습을 예견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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