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상을 지키는 부산시민행동’이 17일 오전 부산시의회를 찾아 일본영사관 앞 소녀상을 보호하기 위한 조례 제정을 바라는 시민 3800명의 서명을 이진수 복지환경위원장에게 전달했다. 하지만 이날 부산시의회 복지환경위는 뒤이어 열린 상임위에서 조례 상정을 보류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