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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훈 (haemil808)

젊은 대학생의 취향을 정면으로 저격한 대학가 근처의 한 만화방. 퀘퀘한 담배연기가 자욱했던 이전 만화방과는 확연히 다른 모습이다. 다만 일본만화의 인기만큼은 여전하다.

ⓒ박명훈2017.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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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정세, 일본의 동향에 큰 관심을 두며 주시하고 있습니다. 적폐를 깨부수는 민중중심의 가치가 이땅의 통일, 살맛나는 세상을 가능케 하리라 굳게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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