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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훈 (haemil808)

지난 8월 10일, MBC PD수첩 ’부당거래 국정원과 日극우‘ 방송 중. 이에 따르면 극우 언론인우로 분류되는 사쿠라이 요시코가 한국 국정원에서 북한과 관련한 기사, 방송 소재를 받아 일본에서 지금의 입지를 다질 수 있었다는 폭로와 의혹제기가 나왔다.

ⓒMBC2021.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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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정세, 일본의 동향에 큰 관심을 두며 주시하고 있습니다. 적폐를 깨부수는 민중중심의 가치가 이땅의 통일, 살맛나는 세상을 가능케 하리라 굳게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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