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원고 2학년 2반 조서우
유림이로 불리었던 어릴 적 서우의 귀여운 모습과 고등학교 때의 서우. 예쁜 서우는 마음도 고와서 청각장애인들에게 세상의 이야기를 들려주는 수화통역사가 꿈이었답니다.
ⓒ굿플러스북2017.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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