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원고 2학년 3반 김빛나라
미술과 글짓기, 연극까지 다재다능했던 빛나라의 꿈은 세상을 빛나게 해줄 배우였답니다. 어릴 적 엄마손 잡고 뮤지컬이나 연극을 많이 봤던 빛나라는 별이 된 지금, 하늘나라 소극장에서 멋진연기를 펼치고 있을 거예요.
ⓒ박재동 화백2017.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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