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4일 오후 전남 목포신항에 세월호가 옆으로 누워있다.
세월호 선체조사위원회는 26일 첫 번째 소위원회를 열어 진상규명 열쇠가 될 디지털 장치 복원과 각종 의혹을 밝히는 활동을 세부적으로 논의한다.
ⓒ연합뉴스2017.05.25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바른 언론 빠른 뉴스' 국내외 취재망을 통해 신속 정확한 기사를 제공하는 국가기간뉴스통신사입니다. 무단전재-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