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들른 놀이터에서 즐거운 아이들. 문덴호프에서 본 그네와 꼭 같아 깜짝 놀랐다. 그러나 주변을 보라. 아파트로 둘러싸인 놀이터에 쇳덩이와 푹 패인 우레탄 바닥이 눈에 띈다. 우리 놀이터의 현실이다.
ⓒ최은경2017.05.25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오마이뉴스 편집기자. <이런 제목 어때요?> <아직은 좋아서 하는 편집> 저자, <이런 질문, 해도 되나요?> 공저, 그림책 에세이 <짬짬이 육아> 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