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의 마을 친구분들. 지난해 4월 고흥 거금도 여행 때 김일체육관 앞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오른 쪽에서 네 번째가 아버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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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찰이 일상이고, 일상이 해찰인 삶을 살고 있습니다. 전남도청에서 홍보 업무를 맡고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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