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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지혜 (jjh9407)

강준치의 뱃속에 살다가 죽으면 바깥으로 빠져나오는 생명체.

ⓒ오마이뉴스2017.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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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장지혜 기자 입니다. 세상의 바람에 흔들리기보다는 세상으로 바람을 날려보내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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