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객이 들지 않는 작품을 왜 하는가? 이 물음에 단호하다. 예술가가 관객을 좇아가야 하는가 반문한다. 예술의 공공성을 인정하고 상품화하지 말라는 게 조 이사장의 역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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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자연을 스승삼아 공부하는 학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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