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기영 대표는 자신의 어릴 적 추억이 깃든 서산의 번화로가 쇠퇴해져 가는 것이 안타까워 구도심의 상권을 활성화 하고자 번화로 거리축제를 기획하게 되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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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널리스트, tracking photographer. 문화, 예술, 역사 취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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