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사목
(SW612/Velvia100)정신없이 오르다가 처음으로 고사목을 만났다. 구름이 해를 가리고 있어서 적당한 빛을 기다리느라 얻은 10분의 시간이 뜻하지 않게 쉼이 되었다.
ⓒ안사을2017.06.01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공립 대안교육 특성화 고등학교인 '고산고등학교'에서 교사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필름카메라를 주력기로 사용하며 학생들과의 소통 이야기 및 소소한 여행기를 주로 작성하고 있습니다.